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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잇몸! 아름다운 얼굴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름답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소를 지었을 때, 치아 뿌리가 드러나서 드라큐라 같이 긴 치아가 보이거나 잇몸이 너무 많이 보인다면 혹은 분홍빛이 아닌 시커먼 잇몸이 보인다면 이를 아름답다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가지런한 치아와 적당히 보이는 선홍빛의 잇몸은 아름다운 얼굴에 필수적으로, 최근 잇몸이 미모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주목되고 있다. 아름다운 잇몸을 갖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그 중 대표적으로 치근 피개술, 잇몸 착색 제거술 및 치관 연장술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치근피개술
치아 뿌리가 노출 되면??
‘이가 시려서 칫솔질을 못하겠어요’ ‘차가운 물 마시기가 두려워요’ 라고 호소하는 이들의 입안을 들여다보면 치아가 정상적 경우에 비해 길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잇몸이 퇴축되어 치아뿌리가 길게 보이는 것은 치주질환, 부적절한 칫솔질 방법, 치아의 위치이상 등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치아가 시릴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만족스럽지 않다. 이러한 경우 치근피개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치근 피개술이란?
  1. 간단히 말하면 잇몸의 퇴축에 의해 노출된 치아를 다시 덮어주는 술식이다. 입천장이나 옆 치아의 잇몸을 이용하여 노출된 치아뿌리를 덮어 주는 방법으로 잇몸을 고르게 만들어줄 수 있어 심미적 만족도 또한 높은 편에 속한다.
  2. <치근피개술>
2. 치은 착색 제거술
치은 착색 제거술은 입술을 들춰 잇몸을 봤을 때, 거무스름하게 멜라닌이 착색된 잇몸을 정상적인 선홍빛 잇몸으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대부분 잇몸이 검게 보이는 이유는 피부를 검게 만드는 것과 동일하게 멜라닌 세포의 역할이 크다. 따라서 이를 제거해줌으로써 선홍빛 건강한 잇몸을 되찾을수 있다. 대개 국소마취 후, 1시간 이내에 시술이 끝나며, 2주 정도 후 거의 치유되어 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며 환한 얼굴로 밝게 미소지을 수 있다. 술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시술 전 상태보다는 착색이 아주 연하게 나타나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만족도가 높은 술식이다.
  1. <치은착색 제거술>
3. 치관연장술
치관연장술이란, 잇몸을 일부 절제하여, 잇몸 밖으로 노출되는 치아가 이상적인 비율이 되게 하고 심미적인 잇몸선을 갖게 하는 시술이다. 즉 잇몸이 치아를 너무 많이 덮고 있어 치아가 짧아 보이거나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여 심미적으로 좋지 않을 경우, 치열이 고르지 않아 잇몸선이 불규칙한 경우 그 해결책이 될수 있다.
  1. <치관 연장술>
짧거나 긴 치아가 불만족스럽고, 웃을 때 보이는 검은 잇몸이 고민이라면 치주과를 방문하여 건강한 미소, 아름다운 미소를 되찾길 권유한다.

잇몸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을 의미하며 충치와 함께 치아 상실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성인의 경우 네 명 중 세 명 꼴로 치주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치주질환의 원인과 진행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아 표면에 침착되는 치태(플라그)입니다.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칫솔질로 치태를 잘 제거해 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치태는 딱딱해져 치석이 됩니다. 이 치태와 치석에 존재하는 많은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점점 진행되면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잇몸뼈)이 녹게 되어 치아와 잇몸 사이에 깊은 틈이 생기게 되고, 이 틈사이로 더 많은 세균들이 쌓이면서 염증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치주 질환이 진행될수록 치조골은 점점 더 심하게 파괴되어 결국 치아가 빠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잇몸과 전신질환 어떤 관계가 있나요?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단순히 입안의 염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이동하므로 다른 전신 질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증, 심장병 등의 5대 성인병(생활습관병)에 치주질환이 6번째로 추가될 정도이며 이런 전신 질환자의 경우 치주질환에 대해 특별한 주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치주질환자 전신질환 발생률이 높다~??>
<치주질환자 전신질환 발생률이 높다~??>
심장질환 / 동맥경화증
  1. 치주질환과 협심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 질환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데, 치주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정상인보다 25% 더 높고 25-49세의 청장년층 남성에서는 70%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 입안의 세균이 혈액을 통해 이동하면서 혈관 내벽에 상처를 내거나 혈관 내벽의 지방성 고착물에 부착하여 혈전 형성에 관여함으로써 혈전이 잘 생기게 되며,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고혈압이신 분은 정기적 치주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1. 치주질환과 당뇨병 또한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 보다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고, 특히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치조골 파괴 속도가 정상인 보다 3-4배 더 빠르며, 치유는 느리게 됩니다.
  2. 또, 치주질환이 있으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며, 특히 심한 치주질환은 혈당을 증가 시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주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질환
치주질환 세균이 기관지와 폐를 감염시킬 수 있는데, 치주질환에 의해 폐렴 발생률은 4.2배 증가하고, 기도가 만성염증으로 점점 좁아져 호흡기능이 떨어지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걸릴 위험성은 1.5배정도 증가합니다.
임신
  1. 임신 기간 동안 호르몬 분비의 변화에 따라 잇몸이 구강 내 세균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잇몸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실제 임신한 여성의 절반가량이 임신성 치은염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치주질환에 이환된 임산부의 경우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율이 2배 이상 증가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따라서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경우 혹은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치과의사를 방문하여 적절한 검진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기(4~6개월)에는 비교적 안전하게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통증이나 출혈을 무조건 참지말고 치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임신한 여성과 동일한 잇몸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앞에서 말하기가 무서워요 - 입냄새(구취)

입냄새(구취)란, 입이나 코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말하며, 성인 인구의 약 50%이상이 구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취는 사회생활에서의 대인 관계 위축, 자신감 상실이나 심한 경우 신경성 질환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입 냄새(구취)는 왜 날까요?
구강 내 원인 (87%)
  1. (1) 구취 유발 식품
  2. (2) 불량한 구강 위생 습관
  3. (3) 치주질환
  4. (4) 충치 및 불량한 보철물
  5. (5) 타액의 감소
: 구취의 가장 큰 원인은 입안 세균이 탈락된 세포나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해하여 발생시키는 부산물(휘발성 황화합물)입니다. 즉, 치태가 구취의 가장 큰 원인이 되며 같은 이유로 치주질환이 진행된 경우 구취는 더 심해집니다.
구강 외 원인
당뇨병, 신부전증, 간경변, 만성 축농증 등의 전신 질환 및 정신질환
입 냄새! 안나게 할 수 없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구취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며 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절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습관의 조절
구취를 유발하는 양파, 마늘, 담배 등의 섭취를 줄이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류를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며, 커피는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위생 습관의 개선
올바른 칫솔질과 치간 칫솔, 치실, 혀 세정기 등을 이용한 적절한 구강위생 관리는 구취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치주질환의 치료 및 계속적 정기점검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 입안의 고름 등은 치과에 내원하여 근원적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치아우식증 치료 및 불량 보철물의 재재작
충치나 불량 보철물에 의해 저류된 치태도 구취의 원인이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이외에 구취가 구강 건조증 및 다양한 전신 질환에 의해 발생된 경우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며 구취 예방의 첫걸음인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알아봅시다.
칫솔질과 치태 관리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칫솔질로 치아와 잇몸에 붙은 치태를 제거해야 합니다. 또 칫솔질은 잇몸의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잇몸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유지 시킵니다. 그러므로 충치와 잇몸병 예방에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치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칫솔이 좋나요?
칫솔은 중간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크기는 치아 2~3개를 덮는 칫솔이 효과적이며 솔이 벌어진 칫솔은 즉시 교환해야합니다. 교체주기는 평균 3개월이 추천됩니다.
언제 칫솔질을 하나요?
하루 세번 식사 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취침 직전에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루 4번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면되나요?
  1. 1. 칫솔을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곳에 45도 각도로 위치시킵니다.
  2. 2. 2~3개 정도의 치아를 중심으로 칫솔을 전 후로 짧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치아사이로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닦습니다.
  3. 3. 치아의 안쪽면(위:입천장쪽 치면, 아래: 혀쪽치면)을 이런 방법으로 다 닦은 후 마지막 어금니의 뒤쪽면을 닦고 치아의 바깥쪽면을 닦습니다.
  4. 4. 혓바닥과 씹는 면을 닦습니다.
  5. 5. 칫솔질이 되지 않는 치아와 치아사이는 치실과 치간 치솔을 이용하여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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