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인사말

지유진 한방병원장

진료는 내몸 같이,
동료는 내가족 같이,
병원은 내집 같이

50년의 역사를 가진 경희 치과대학/치전원의 제 2병원으로서 강동 유일의 치과대학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강동에서 어느덧 지난 10년 동안 국내 최고의 고품격 치과의료 인술을 펼쳐왔습니다. 연 57,000명 이상의 외래환자, 1,300명 이상의 입원환자, 1일 250명 이상의 외래환자가 방문하는 치과의료 名家가 되었습니다. 개원시부터 'one floor, real time' 이라는 국내 유일무이의 독특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의 동선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면서 6개 임상과가 환자중심의 긴밀한 협진시스템으로 최적의 치료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환자 친화적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선대 치과병원장님들의 열과 성을 다한 각고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 하였을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선대 병원장님들의 취지를 이어받아 제 2의 도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지난 10년을 반추하여 앞으로 10년을 더 좋은 병원, 더 친절한 병원, 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진료는 내몸 같이 시행하겠습니다. 환자의 몸을 내몸과 같이 여기고 치료한다면 어떠한 과잉진료도 할 수 없고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최상의 진료를 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환자들의 믿음과 신망을 얻기 위해 노력하여 믿고 찾아 올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동료를 내 가족과 같이 여기겠습니다. 동료를 상하관계로 구분짓고 함부로 대하여 서로가 불신, 불통한다면 어떠한 좋은 치료도 할 수 없습니다. 동료를 가족같이 여기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병원 분위기를 만든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불안함 없이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등도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청결해야 합니다. 시설물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집과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병원을 내 집 같이 여겨 소중히 다룬다면 환자들은 한 층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치과병원 운영철학은 향후 10년을 대비하여 더 좋은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환자들에게 다짐하는 최소한의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반성하며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